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‘도드람 2018-2019 V리그’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, 우리카드 치어리더 김한나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치어리더 김한나, '아슬한 퍼포먼스'
OSEN
최규한 기자
발행 2019.03.02 15: 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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