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 진출한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, '패배에 착잡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19.03.02 15: 35

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‘도드람 2018-2019 V리그’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, 원정팀 삼성화재가 홈팀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-0(25-20, 25-18, 25-16)으로 잡아내며 승리를 거뒀다.
패배한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팬들에게 심판진과 인사를 준비하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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