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희비'
OSEN 곽영래 기자
발행 2019.03.02 15: 26

2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'2019 프로축구 K리그1' 인천유나이티드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.
후반 인천 무고사가 동점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. / youngrae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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