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이환,'내가 틀어막는다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19.03.02 15: 21

2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, 8회초 무사 주자 1,2루 롯데 허일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한화 김이환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./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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