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, 8회초 무사 주자 1,2루 롯데 허일의 플라이 타구때 1루로 귀루한 정훈이 당황한 표정으로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./rumi@osen.co.kr
정훈,'병살 처리에 어리둥절'
OSEN
민경훈 기자
발행 2019.03.02 15: 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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