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, 8회초 무사 주자 1루 롯데 정훈이 타석에서 한화 황영국이 던진 볼에 맞은 후 출루할때 황영국이 고개를 숙여 사과하고 있다./rumi@osen.co.kr
정훈,'황영국의 사과를 받으며 출루'
OSEN
민경훈 기자
발행 2019.03.02 15: 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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