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화재 신진식 감독, '1세트 잡았다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19.03.02 15: 11

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‘도드람 2018-2019 V리그’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.
1세트,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이 1세트를 따낸 뒤 박수를 치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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