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준재,'공과 머리를 동시에'
OSEN 곽영래 기자
발행 2019.03.02 15: 08

2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'2019 프로축구 K리그1' 인천유나이티드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.
후반 제주 강윤성이 공을 걷어내려는 인천 남준재와 충돌하고 있다. / youngrae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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