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경복, '타이스 블로킹을 넘어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19.03.02 15: 04

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‘도드람 2018-2019 V리그’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.
1세트, 우리카드 나경복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