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호철-임도헌, '대표팀 옥석 고르기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19.03.02 14: 51

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‘도드람 2018-2019 V리그’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.
김호철 남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임도헌 수석코치가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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