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, 6회초 1사 롯데 손아섭이 2루수 내야 안타를 날린 후 2루수 송구 실책 틈타 3루까지 진루한 후 숨을 고르고 있다./rumi@osen.co.kr
손아섭,'아이고 숨 차'
OSEN
민경훈 기자
발행 2019.03.02 14: 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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