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호남,'절대 못 줘'
OSEN 곽영래 기자
발행 2019.03.02 14: 44

2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'2019 프로축구 K리그1' 인천유나이티드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.
전반 제주 김호남과 인천 하마드가 볼 다툼을 하고 있다. / youngrae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