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, 6회초 마운드에 오른 한화 이충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./rumi@osen.co.kr
이충호,'있는 힘껏 힘찬 피칭'
OSEN
민경훈 기자
발행 2019.03.02 14: 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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