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, 5회말 마운드에 오른 롯데 윤성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./rumi@osen.co.kr
윤성빈,'뒤는 내게 맡겨'
OSEN
민경훈 기자
발행 2019.03.02 14: 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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