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태균,'기회 만들었어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19.03.02 14: 09

2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, 4회말 1사 한화 김태균이 중전 안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고동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. /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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