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, 4회말 1사 한화 김태균이 중전 안타를 날리고 있다. /rumi@osen.co.kr
김태균,'깔끔한 안타'
OSEN
민경훈 기자
발행 2019.03.02 14: 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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