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, 3회말 2사 정근우가 좌익수 앞 안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./rumi@osen.co.kr
정근우,'어서 점수내야죠'
OSEN
민경훈 기자
발행 2019.03.02 13: 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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