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, 한화 선발 김민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./rumi@osen.co.kr
한화 선발 김민우,'힘차게 공을 뿌리며'
OSEN
민경훈 기자
발행 2019.03.02 13: 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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