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한화 한용덕 감독이 불펜에서 타자 포즈를 취하며 투수들의 불펜피칭을 돕고 있다./rumi@osen.co.kr
한용덕 감독,'직접 불펜 타석에 서서'
OSEN
민경훈 기자
발행 2019.03.02 11: 24
인기기사
-
한소희-전종서-유아,'미모 대결'
-
유아유 유현,'강렬한 무대'
-
이사벨라 메닌..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
-
수진, '배디튜드' 무대
-
아이브 장원영,'러블리 손키스'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