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스트로 차은우와 구구단 세정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잔디광장에서 열린 ‘3.1 운동 100주년 원케이 콘서트’ 사회자로 나서 미소짓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차은우-세정, '눈웃음으로 녹이네'
OSEN
최규한 기자
발행 2019.03.01 19: 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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