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, 8회말 2사 주자 1,2루 SK 배영섭이 중전 2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2루에서 기뻐하고 있다./rumi@osen.co.kr
배영섭,'LG에 쐐기를 박자고'
OSEN
민경훈 기자
발행 2019.03.01 15: 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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