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, 7회말 마운드에 오른 LG 진해수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./rumi@osen.co.kr
진해수,'이 악물고 혼신의 피칭'
OSEN
민경훈 기자
발행 2019.03.01 15: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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