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동점골 주인공' 임선영 바라보는 '선제골' 에드가
OSEN 이동해 기자
발행 2019.03.01 15: 05

1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‘2019 프로축구 K리그1 개막전’ 전북현대와 대구FC의 경기가 열렸다.
경기 전반 선제골을 넣은 대구 에드가가 동점골의 주인공 임선영을 바라보고 있다. / eastsea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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