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동점공' 임선영, 이제 시작이다
OSEN 이동해 기자
발행 2019.03.01 14: 35

1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‘2019 프로축구 K리그1 개막전’ 전북현대와 대구FC의 경기가 열렸다.
경기 전반 전북 임선영이 동점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. / eastsea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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