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, 5회말 2사 주자 2루 SK 최정이 중월 투런홈런을 날린 후 흄을 밟고 있다./rumi@osen.co.kr
최정,'투런포! 역시 홈런공장장'
OSEN
민경훈 기자
발행 2019.03.01 14: 31
인기기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