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, 5회말 1사 주자 1루 SK 김강민 타석에서 1루 주자 강승호가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./rumi@osen.co.kr
강승호,'가볍게 도루 성공'
OSEN
민경훈 기자
발행 2019.03.01 14: 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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