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, 4회말 LG 정우영이 SK 한동민에게 몸에 맞는 볼을 던진 후 고개를 숙여 사과하고 있다./rumi@osen.co.kr
정우영,'고개 숙여 사과인사'
OSEN
민경훈 기자
발행 2019.03.01 14: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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