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, 3회초 무사 주자 1루 LG 오지환이 중전 안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./rumi@osen.co.kr
오지환,'타격감 좋아요'
OSEN
민경훈 기자
발행 2019.03.01 13: 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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