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, 2회말 2사 SK 고종욱 타석에서 1루 주자 노수광이 2루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./rumi@osen.co.kr
노수광,'2루로 몸을 날렸지만 도루 실패'
OSEN
민경훈 기자
발행 2019.03.01 13: 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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