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, 1회초 1사 주자 2루 LG 김현수가 우월 선취 투런 홈런을 날리고 있다./rumi@osen.co.kr
김현수,'선취 투런포! 그대로 넘어간다'
OSEN
민경훈 기자
발행 2019.03.01 13: 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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