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, 1회초 2사 주자 1루 SK 한동민의 타구때 LG 정주현이 실책을 범하고 있다./rumi@osen.co.kr
정주현,'1회부터 두번의 실수'
OSEN
민경훈 기자
발행 2019.03.01 13: 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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