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열린 SK하고 있다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, 1회말 2사 주자 1,2루 SK 정의윤이 동점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기뻐하고 있다./rumi@osen.co.kr
정의윤,'바로 따라잡았어'
OSEN
민경훈 기자
발행 2019.03.01 13: 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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