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, 1회말 무사 주자 1,2루 LG 최정의 땅볼 타구때 LG 정주현이 실책을 범하며 병살처리를 못하고 있다./rumi@osen.co.kr
정주현,'실책 범하며 병살처리 실패'
OSEN
민경훈 기자
발행 2019.03.01 13: 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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