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, 1회초 1사 LG 오지환이 우중간 2루타를 날리고 있다./rumi@osen.co.kr
오지환,'2루타로 기분좋게 시작'
OSEN
민경훈 기자
발행 2019.03.01 13: 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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