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SK 김창평이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./rumi@osen.co.kr
김창평,'내가 SK의 미래'
OSEN
민경훈 기자
발행 2019.03.01 11: 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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