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남, 팀 1st와 손잡고 e스포츠 팀 창단
OSEN 이균재 기자
발행 2019.03.01 09: 22

 전남드래곤즈(사장 조청명)가 피파온라인 프로게이머로 구성된 팀 1st와 손잡고 e스포츠 팀을 운영하기로 했다. 팀의 정식 명칭은 전남드래곤즈 소속 e-sports 팀 1st (이하 전남드래곤즈 팀 1st )이다.
국내에서 e스포츠 선수 1명을 영입해 대회에 출전한 적은 있지만, 프로게이머 여러명을 영입해 e스포츠팀을 운영하는 것은 전남이 처음이다. 전남드래곤즈 팀 1st 의 소속 선수로는 대표를 맡고 있는 이호를 비롯해 박준효, 정세현, 정성민, 성제경 등 5명이다.
전남드래곤즈 팀 1st는 피파온라인 4 대회부터 전남드래곤즈 소속으로 출전하며 국내외 경기 출전시 전남드래곤즈 유니폼을 착용한다.

전남드래곤즈는 팀 1st 소속 프로게이머 전원에게 전남드래곤즈 유니폼을 비롯한 의류와 구단 MD 상품을 지원한다.
전남드래곤즈 팀 1st 소속 프로게이머들도 개인방송을 통해 전남드래곤즈를 홍보할 계획이며, 전남드래곤즈 선수들도 게스트로 출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중이다.
전남드래곤즈는 오는 2일 홈 개막경기 시작에 앞서 입단식을 진행한다./dolyng@osen.co.kr
[사진] 전남 제공.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