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일(한국시간) 미국 애리조나주 스캇데일 솔트리버필즈에서 개최된 ‘2019시즌 메이저리그 시범경기’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, 애리조나 스티븐 수자 주니어가 파울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. /jpnews@osen.co.kr
타구 바라보는 스티븐 수자
OSEN
지형준 기자
발행 2019.03.01 08: 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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