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도하는 치웨이후
OSEN 지형준 기자
발행 2019.03.01 07: 47

1일(한국시간) 미국 애리조나주 스캇데일 솔트리버필즈에서 개최된 ‘2019시즌 메이저리그 시범경기’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, 클리블랜드 대만출신 치웨이후가 마운드에 올라 생각에 잠겨 있다. 치웨이후는 ⅓이닝 4피안타 1삼진 5실점으로 난타를 당한 뒤 마운드에서 내려왔다. /jpnews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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