천기범,'이건 나의 공'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19.02.28 19: 58

2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‘2018-2019 SKT 5GX KBL’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.
2쿼터 삼성 천기범이 리바운드를 차지하고 있다./sunday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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