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창평,'내가 끝낼 수 있었는데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19.02.28 17: 09

28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가 열렸다. 이 날 경기에서 SK가 롯데에 연습경기에서 12-11로 끝내기 역전승을 거뒀다.
9회말 1사 주자 2루 SK 김창평이 파울 타구를 날린 후 아쉬워하고 있다./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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