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8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가 열렸다. 이 날 경기에서 SK가 롯데에 연습경기에서 12-11로 끝내기 역전승을 거뒀다.
9회말 1사 주자 2루 SK 정의윤이 좌익수 앞 동점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2루에서 기뻐하고 있다. /rumi@osen.co.kr
정의윤,'9회에 결국 따라잡아'
OSEN
민경훈 기자
발행 2019.02.28 17: 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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