총 190개국에서 1300만명이 오버워치 리그의 개막을 지켜봤다. 전년 대비 30 % 증가한 숫자로 분당 평균 시청자 역시 44만명으로 14% 이상 늘어나면서 세계적으로 팬층이 넓어졌다는 것을 입증했다.
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버워치 리그 2019시즌 개막 주차 시청 수치를 공개했다. 지난 15일 개막한 2019 시즌 개막 첫 주는 나흘간 전 세계에서 1300만명 이상의 팬들이 오버워치 리그를 시청했다고 발표했다. 이는 작년 출범 시즌 대비 30% 이상 증가한 수치라고 블리자드 측은 밝혔다.

개막 주간 총 분당 평균 시청자 수는 44만명으로, 14% 이상 증가했다. 기간 중 190개국 이상에서 경기를 시청했다.한국어를 포함 총 6개국 언어로 중계된다. 국내 팬들은 오버워치 리그 한국 공식 트위치 채널을 통해 전 경기 한국어 생중계 시청이 가능했다.
올 액세스 패스 보유자가 이용 가능했던 멀티 뷰 커맨드 센터는 시청자가 원하는 시점의 관전이 가능해 호평을 얻었다는 것이 블리자드측의 설명이다. / scrapper@osen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