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8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가 열렸다. 5회말 2사 주자 2루 SK 최정이 3루수 앞 직선타를 날린 후 아쉬워하고 있다./rumi@osen.co.kr
최정,'아! 너무 아쉬워'
OSEN
민경훈 기자
발행 2019.02.28 15: 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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