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상문 감독,'아수아헤 솔로포에 흐뭇한 미소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19.02.28 14: 35

28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가 열렸다. 4회초 롯데 선두타자 아수아헤가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양사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./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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