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8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가 열렸다. 2회초 무사 주자 2루 롯데 오윤석의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롯데 정훈이 덕아웃에서 양상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./rumi@osen.co.kr
양상문 감독,'시작이 좋아'
OSEN
민경훈 기자
발행 2019.02.28 13: 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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