굳은 표정으로 경찰서 출두하는 승리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19.02.27 21: 29

그룹 빅뱅 승리가 27일 오후 클럽 버닝썬 논란, 성접대 등 갖은 의혹에 대해 조사 받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자진 출두했다.
빅뱅 승리가 출두하고 있다./sunday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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