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승현,'혼신의 피칭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19.02.27 16: 35

27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볼 파크에서 삼성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. 이 날 경기에서 LG가 삼성에 7-5로 승리했다.
9회초 삼성 김승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./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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