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경문 감독,'강민호와 뜨거운 악수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19.02.27 14: 57

27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볼 파크에서 삼성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. 경기 전 대표팀 김경문 감독이 경기장을 방문해 LG 류중일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을때 뒤이어 삼성 강민호가 들어와 인사를 하고 있다./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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