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7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볼 파크에서 삼성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. 3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김대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./rumi@osen.co.kr
김대현,'힘차게 공을 뿌리며'
OSEN
민경훈 기자
발행 2019.02.27 14: 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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