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해민,'추격의 솔로포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19.02.27 13: 55

27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볼 파크에서 삼성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. 3회말 삼성 선두타자 박해민이 솔로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./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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